연암대, 반려동물과 함께 학생 마음건강 치유한다

오혜민 / 2022-11-03 11:33:21
2022학년도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 운영
2022학년도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연암대 학생들과 동물보호계열 이웅종 교수.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연암대학교는 지난 2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연암대는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매 학기 자연친화적 캠퍼스를 활용해 지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학교정원 힐링 프로그램, 반려동물과 함께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을 도와주는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3회를 맞는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부제: 우리 함께 행복하개(犬))은 동물보호계열 이웅종 교수가 지도교수로 참여해 2일, 9일 실시한다.
 

프로그램의 세부활동으로 매개견과 신뢰·친밀감 추억 쌓기, 매개견과 장애물 달리기, 펫 아로마 테라피를 이용한 교감 마사지 등이 이뤄지며, 다양한 스킨십 활동을 통해 매개견과 교감을 형성할 수 있다.
 

김원태 학생상담실장은 “농축산 특성화 대학인 연암대만의 특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고, 동물매개치유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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