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 힘 보태

이선용 기자 / 2026-09-22 11:25:15
‘청춘수리소’ 프로그램 참여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안전 지원을 위한 리빙랩(Living Lab) 사업 ‘청춘수리소’ 프로그램에 참여한 광주대 학생들의 모습.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학생들이 전공 연계해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광주대는 지난 16일 전라북도 남원시 운봉읍에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안전 지원을 위한 리빙랩(Living Lab) 사업 ‘청춘수리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는 쓰임사회적협동조합, 운봉읍행정복지센터, 120봉사대 등이 함께 참여했다.

광주대 학생들은 전문 자원봉사단과 함께 집수리 보조와 현장 정비활동을 진행했으며, 전공과 재능을 활용해 소방·건강 등 생활안전 지원에도 참여했다.

특히 노후된 주거공간에는 바닥 정비, 전기판넬·장판 시공, 가벽·샷시 설치, 도배 등 개보수를 진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김지혁 호심사회봉사단장은 “대학생들이 가진 전공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생활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대학생들의 재능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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