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EBISION 2026’서 Young Researcher·Innovation Paper Award 수상

이선용 기자 / 2026-07-27 11:59:59

‘EBISION 2026’서 ‘Young Researcher Award'와 'Innovation Paper Award’를 수상한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교수 및 연구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이연우 학생, 박수지 학생, 박소현 교수, 이일구 교수.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지난 7월 8~10일 국민대에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 ‘EBISION 2026’에서 성신여자대학교 융합보안공학과 박소현 교수가 ‘Young Researcher Award’를, 박수지·이연우 학생과 이일구 교수가 공동 연구로 ‘Innovation Paper Award’를 각각 수상했다.


‘EBISION 2026’은 국제정보처리연맹(IFIP) 산하 WG 8.4의 공식 국제 심포지엄으로, 정보통신기술과 정보보안, e-비즈니스 정보시스템 및 데이터 기반 디지털 혁신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국제학술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11개국의 연구자와 기업 관계자가 참여해 총 91편의 논문(구두 50편, 포스터 41편)을 발표했다.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박소현 교수는 사이버보안, AI 보안, 통신 네트워크 및 데이터 보안 분야에서 다수의 국제학술지 논문과 특허 성과를 창출해 온 신진 연구자로서 우수한 연구 성과와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아 'Young Researcher Award'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리고 융합보안공학과 박수지·이연우 학생과 이일구 교수 연구팀은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CIV: Content Integrity Verification for Distributed Intrusion Detection Systems」 연구를 발표해 분산 침입탐지시스템(네트워크 환경에서 이상 침입 행위를 탐지하는 보안 시스템)에 입력되는 정보의 무결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새로운 접근을 제시하여 연구의 독창성과 혁신성으로 'Innovation Paper Award'를 수상했다.

성신여대 이일구 IT융합대학장 겸 융합보안전문대학원장은 “연구실 구성원들이 각자의 연구 성과를 국제학술대회에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사이버보안을 비롯한 다양한 보안 연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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