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대한문신사중앙회와 ‘문신시술 표준지침 무료 해설 세미나’

온종림 기자 / 2026-08-19 11:20:22

남서울대가 18일 (사)대한문신사중앙회와 함께 ‘문신시술 표준지침 무료 해설 세미나’를 진행했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남서울대학교가 18일 교내 21세기개발관에서 (사)대한문신사중앙회와 함께 ‘문신시술 표준지침 무료 해설 세미나’를 진행했다.


교육은 문신사법 시행에 따라 종사자들이 숙지해야 할 ‘문신시술 표준지침’의 핵심 내용을 실제 현장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해설하는 실무 중심으로 다뤄졌다. 시술 전·중·후 위생관리 원칙을 비롯해 시술 환경 및 시설 관리, 감염 예방, 기구 및 소모품 관리, 시술자와 이용자의 안전 확보 방안 등이 현장 사례와 함께 다채롭게 소개됐다.

대한문신사중앙회 임보란 회장은 “문신사법 제정 이후 새로운 위생·안전 기준을 현장에서 신속히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학이 문신 산업을 전문적인 교육과 연구 영역으로 바라보고 함께해 주는 것은 직역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남서울대와 협력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시술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남서울대 윤승용 총장은 “이번 세미나는 문신 산업의 제도화 과정에서 대학이 수행할 수 있는 교육·연구적 역할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과 위생·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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