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0일, 성신여대 인문융합예술대학과 부암아트센터 관계자들이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신여대 김정범 현대실용음악학과장, 김미숙 무용예술학과장, 박홍준 인문융합예술대학장, 부암아트센터 정유진 대표, 박유선 사무국장). 사진=성신여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 4월 30일,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인문융합예술대학과 부암아트센터가 문화예술 교육·창작 및 공공 담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홍준 성신여대 인문융합예술대학장과 정유진 부암아트센터 대표를 비롯해 성신여대 김정범 현대실용음악학과장, 김미숙 무용예술학과장, 박유선 부암아트센터 사무국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995년 설립된 부암아트는 삼보컴퓨터 계열사인 ㈜티지앤컴퍼니 산하 문화예술기관으로 출발해, 2026년 복합문화예술공간 ‘부암아트센터’를 설립하며 공연·전시·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 창작과 실험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지난 20여 년간 각 분야의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창의적 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왔으며, 동시대 예술의 흐름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융합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예술 교육 및 학술 교류 ▲공연·전시·쇼케이스 공동 기획·운영 ▲창작 결과물 발표 지원 ▲실무형 교육 및 경력 개발 지원 ▲교수·예술가·학생 간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홍준 성신여대 인문융합예술대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신여대의 다양한 예술 창작 경험과 인문학적 역량이 대외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암아트센터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창작 및 교육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유진 부암아트센터 대표는 “성신여대와 함께 예술 창작과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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