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와 Philippine Christian University가 ‘교육 협력’ MOU를 체결했다. 사진=김천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천대학교는 지난 5월 5일 Philippine Christian University(이하 PCU)와 교육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교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교의 교육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글로벌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을 기반으로 학생 교류와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PCU 측에서 Juniffen Gauuan 총장과 배우자, Dela Cruz 부총장, Jeffrey Perida 국제교류처장이 참석했으며, 김천대학교에서는 윤옥현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함께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교내 환영식과 학생 동아리 공연으로 시작해 총장실 차담을 거친 뒤, 본관 대회의실에서 본격적인 MOU 체결식이 진행됐다. 체결식은 채플 합창단 공연, 참석자 소개, 홍보영상 시청, 양교 총장 인사말,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으며, 이후 PCU 사무실 현판식과 만찬이 진행됐다.
윤옥현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가 함께 많은 인재를 양성하는 성과를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PCU 측 역시 지속적인 교류 확대와 협력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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