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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안경학과 학생들이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안경나눔 활동을 펼쳤다. 사진=경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동대 안경학과 학생들이 지역 소외계층에 무료로 안경을 선사해 감동을 주고 있다.
경동대는 5월 21일 원주 부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소외계층과 장애우 등 지역 주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안경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밝혔다.
학생들은 예진과 문진으로 눈 건강 상태를 파악, 불편 해소 상담을 하는 한편 눈건강 교육도 진행하였다. 또 굴절검사를 통해 원용안경이나 근용안경을 처방하였다. 이어 경동대 안경광학과의 최신 조제가공실습실에서 만든 안경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증정했다.
박예지 학생(안경광학과 봉사동아리 회장)은 “어르신 대부분이 오랫동안 교정하지 않은 안경으로 불편하게 생활하신다. 이분들에게 밝은 세상을 열어드린 것 같아 보람이 컸다”고 말했다.
김재덕 원주시 부론면장은 “사랑의 안경나눔 활동에 감사한다. 따뜻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밝아졌다”면서, 소외계층의 복지 욕구에 귀 기울인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김대종 안경광학과 학과장은 “정확한 굴절검사를 통한 안경 착용은, 단순한 교정효과 그 이상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며, 제자들의 지역사회 봉사에 뿌듯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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