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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전주캠퍼스가 2026학년도 1학기 ‘천 원의 아침밥’ 사업 운영에 나섰다. 사진=우석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석대학교 전주캠퍼스가 2026학년도 1학기에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운영하며 재학생 복지 강화에 나섰다.
24일 전주캠퍼스 교양관 1층에서 열린 ‘천 원의 아침밥’ 시행 기념 배식 행사에는 박노준 총장과 유희태 완주군수, 최윤호(간호학과 4년) 총학생회장 등이 참석했다.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은 시간 부족 등으로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조식을 제공해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지난 23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40일간 전주캠퍼스 교양관에서 운영되며,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이 참여해 컵밥과 덮밥 형태의 테이크아웃 간편식을 하루 100명에게 제공한다.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1,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나머지 비용은 정부와 지자체, 대학이 함께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1학기 동안 총 4,000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석대는 2학기에도 동일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으로, 연간 총 80일간 8000명의 학생에게 조식을 지원할 방침이다.
박노준 총장은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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