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재학생·지역 청년 공직 진출 돕는다

이선용 기자 / 2026-05-28 11:22:41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6 찾아가는 공직설명회’ 개최

상지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인사혁신처가 ‘2026년 찾아가는 공직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공직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상지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인사혁신처가 공동으로 공직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27일 열린 ‘2026년 찾아가는 공직설명회’는 공직 진출을 희망하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공직 채용 정보와 맞춤형 채용 제도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사혁신처를 비롯해 국방부, 경찰청, 소방청 등 주요 정부 기관의 채용 및 홍보 담당자들이 직접 참석해 기관별 채용 제도와 전형 절차, 준비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상지대를 졸업하고 공직에 진출한 모교 출신 현직 공무원 3명이 특별 초청돼 합격 과정과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선배 멘토링을 진행했다.

현직 선배들은 공직을 준비하는 재학생들에게 실제 수험 경험과 업무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주섭 센터장은 “인사혁신처와 주요 정부 기관이 직접 대학을 찾아 설명회를 진행한 만큼 공직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를 설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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