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성악과, 제1회 중창 페스티벌 성료

이선용 기자 / 2025-08-11 11:23:04

서울사이버대 성악과가 제1회 중창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 8월 9일, 서울사이버대 A동 501호 스마트강의실에서 제1회 중창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서울사이버대 성악과 학생회 주최로 진행됐다.


대상에는 오페라 라보엠 중 로돌포와 마르첼로의 이중창 ‘O Mimi tu piu non torni’를 부른 김형윤(4학년), 이상민(3학년) 팀이 수상했다. 성악과 재학생과 동문회 선배들이 함께 페스티벌에서 중창을 선보인 모두를 응원하고 화합, 아름다운 마무리를 지었다.

특히 심사위원장인 소프라노 박정원(서울사이버대 성악과 석좌교수)은 총 11개의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던 팀들 모두에게 각 심사평과 함께 앞으로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서울사이버대 성악과 학과장 이윤정 교수는 “뜨거운 여름에 열기를 더하며 개최된 이번 중창 페스티벌에서 많은 이들의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서울사이버대 성악과는 앞으로도 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무대를 마련, 학생들의 열정을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성악과는 오는 11월 15일, 북서울 서울의 숲 콘서트홀에서 열릴 정기연주를 준비중에 있으며, 국내외 거장들의 마스터클래스와 성악관련 특강을 비롯하여 향상음악회, 화요 제자음악회 시리즈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재학중에 많은 실전 연주경험을 하며 성장 할 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성악과는 2018년 개설된 국내 최초의 온라인 음악대학 성악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여 언제 어디서나,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도 성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어려운 외국어 노래를 부르는 방법도 온라인으로 설명하고, 기초성악입문, 시창청음 등의 음악이론과 무대를 활용하는 움직임을 배우는 스테이지 무브먼트, 다양한 교양 수업들까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또 가장 중요한 온·오프라인 실기 과목을 통한 역량 습득은 물론 1:1 실기레슨, 소규모 그룹레슨, 마스터클래스, 학년별 난이도에 따른 콘텐츠 강의 등 학생의 역량에 맞춘 전문실기교육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교수진과 국내외 셰계적인 성악가의 특강 등으로 전문적인 강의 콘텐츠들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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