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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차세대 지질과학자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한 전북대 지구환경과학과 학부생들. 사진=전북대 제공 |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전북대학교는 지구환경과학과 임소연, 이가현, 박종철, 윤지원, 양효주 씨가 2022 추계 대한지질학회에서 열린 제5회 차세대 지질과학자 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차세대 지질과학자 학술대회는 대한지질학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IGC 2024 세계지질과학총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학술대회다.
전북대에 따르면 이 학술대회에서 학생들은 ‘전주시 오송지 지하수-지표수 혼합대에서의 수질변화 특성’을 주제로 발표해 지질과학에 대한 높은 이해와 탐구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은 진성욱 교수의 지도 아래 전북대 인근에 위치한 오송지를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연구를 수행했다. 오송지에서 물 시료를 다양한 샘플링 방법으로 채취해 깊이별 지화학 변화 특성을 분석하고, 지하수-지표수 혼합대에서 지하수가 지표수에 어떤 방식으로 기여하는지 평가했다.
이 연구를 통해 오송지의 지표수는 강수의 영향보다 오랜 시간 대수층에 머물며 유입된 지하수의 영향을 크게 받았음과 동시에 지하수와 지표수의 혼합대에서 산화-환원과 용해-침전 반응이 개별 수질인자 특성을 결정하는 요인임을 규명했다.
임소연 씨는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도 있었는데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 기쁘다”며 “이번 연구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함께 고생한 팀원들과 많은 도움을 주신 지도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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