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상 ‘0과 1 사이’는 영남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2학번 학생으로 구성된 ‘시퀀스’팀(김다솜, 이지민, 조신옥)이 제작한 작품이다. 이 영상은 인공지능(AI)에 대한 과도한 의존이 인간의 감정과 판단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았다. 영상 기획 의도에 대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다솜 학생은 “현대 사회가 AI를 생활 전반에서 활용하고 있지만, 스스로 선택하고 판단하는 주체로서 인간이 가진 고유한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제작 기술에 더해, 작품이 담고 있는 메시지와 현재 대두되고 있는 AI의 확산에 대한 사회적 의미를 효과적으로 담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높게 평가된다. 이지민 학생은 “단순히 완성도 높은 영상이 아니라, 저희가 담으려고 하였던 메시지를 잘 평가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AI 창작물이 넘쳐나는 시대에 인간만이 만들 수 있는 주제로 인간만이 만들 수 있는 영상을 완성해 좋은 평가를 받은 점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