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간 벽을 허물고,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대학저널 / 2023-12-14 10:04:36
 경기과기대 캠퍼스 전경(사진=경기과기대 제공)

 

정시 모집인원 총 84명
수능전형과 학생부전형으로 구분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입학정원 1,330명 중 84명(약 6.3%)을 정시에 모집한다(※수시모집 경과에 따라 정시 모집인원이 다소 변경될 수 있음).
 

전형 및 성적 반영 방식은 수능전형과 학생부전형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을 선택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수능전형은 수능시험 상위 2개 영역의 백분위 각 50%씩 합산점수를 반영(단, 탐구영역은 1개 과목만 반영하며, 한국사와 제2외국어/한문은 반영하지 않음)하고, 수능에 응시하지 않은 학생은 학생부(100%)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학생부전형으로 지원가능하며, 고교 1, 2학년 4개 학기 중 우수 1개 학기만 반영한다.
 

시각정보디자인학과는 실기 전형 20명이 편성되어 있으며, 실기고사 100%의 비율로 성적을 반영하여 선발한다.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사업 운영
“반도체”, “인공지능”, “미래형 자동차”

 

정부 주도 반도체 인재 양성 사업의 목적으로, 경기과기대는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75억 원의 지원을 받는다. 주관학과로는 기계공학과와 전자공학과가 사업 진행을 맡으며, 반도체 산업 분야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첫 시행에도 많은 재학생이 참여 의사를 밝히며, 높은 지원율을 보인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과정으로 더 많은 참여 학생들에게 반도체 실무인재로서의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두 학과 이외에도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모빌리티공학과, 전기공학과 등 여러 학과도 부트캠프 사업에 참여하고 있기에, 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여러 학과 간의 융합 교육 또한 시행한다.
 

반도체 뿐만아니라, 미래 집중 산업 중 하나인 미래형 자동차 분야의 사업인 “미래형 자동차 현장인력양성”에도 참여하고 있다. 친환경자동차(xEV) 전주기 현장 수요에 맞는 융합형 기능기술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산업현장 수요기술 중심 기능숙련 인재로 육성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수요기반 xEV 융합기술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특성화 기반 대학별 기능·기술 집중교육으로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과 고용의 순환 생태계 및 성과확산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빅데이터 분야에 있어, 경기과기대 인공지능학과는 서울대(주관대학), 경상국립대, 서울시립대, 숙명여자대, 전북대, 한동대 등 7개 대학으로 구성된 빅데이터 분야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으며, 빅데이터 분야의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온라인 강좌를 포함한 다양한 교육 컨텐츠와 프로그램을 공유한다. 신기술 분야 교육과정은 다양한 형태의 인증 및 학위과정으로 구성되며, 전공이나 소속에 관계없이 희망하는 학생이 수준별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특히 경기과기대는 제조업 중심의 국가산업단지 인근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제조 혁신을 위한 빅데이터 관련 교육과 다양한 실무 중심의 교과목 개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학과 간 교류 및 융합 교육으로 전공 확장성 부여
“나노/마이크로 디그리” 제도 운영

 

미래 사회에서는 한 분야의 전문가보다 여러 분야를 하나의 목적으로 통찰할 수 있는 감각적인 인재가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하나의 전공 분야에만 매달리지 말고, 관련 산업 기술 및 분야의 확장성을 고려하여 대학 지원하는 것을 추천한다. 경기과기대는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 기술과 그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반응하는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학과 운영 및 그룹핑을 통해, 전공역량강화 뿐만아니라 학과 간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융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024학년도 모집에서는 총 4개 분야(크리에이티브&콘텐츠, ICT&소프트웨어, 휴먼&라이프, 테크놀로지&이노베이션)로 그룹핑하였으며, 유사 학과 간의 교육 연계 및 전공분야의 확장성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한 그룹 내의 학과 간에는 1학년 기초교과목 간의 유사성이 높아, 부전공, 복수전공 및 전과의 자유로운 선택권을 제공한다. 또한 빅데이터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해,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인공지능학과와 연계한 학과들(디자인공학과, 건축인테리어학과, 컴퓨터모바일융합과, 기계공학과, 전기공학과, 모빌리티공학과)은 나노/마이크로 디그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학과 학생들은 융합전공에 관한 교육이수 인증도 노려볼만하다.

학생들 역량 증폭시켜주는 교내외 활동 지원
“공유와 나눔”, “공모전”, “글로벌 센터”

 

매년 가을에 열리는 경기과기대 주관 “공유와 나눔”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에 참여 기업들의 제조 기술이 더해진 다양하고 참신한 창작물을 선보인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이 행사는 학생들의 전공역량 기반 창의적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구체화되고, 더 나아가 지식재산권으로 이어지는 등 학생 특허출원 활동으로 연결지어, 학생들의 커리어를 대외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과 창업연계 프로젝트 수행을 통하여 우수 작품에 대한 사업화 기반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과 지역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대학과 시의 지속적인 협업체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경기과기대는 학생들이 전공역량을 스스로 검증해 볼 수 있는 경진대회 및 공모전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내외적으로 전공 특성을 살린 다양한 경진대회 및 공모전을 통해서도 학생들의 장학 및 활동 경력 확보를 지원한다. 디자인공학과가 5월에 주최한 전국 규모의 디자인 및 설계 공모전인 “2023 GTEC 모빌리티 디자인 챌린지”는 총상금 200만 원으로 고교생 및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가 있었고, 웹툰일러스트학과 역시 “2023 GTEC 제1회 웹툰일러스트 공모전”을 2학기에 개최하였다. 모빌리티공학과에서는 “드론축구단”을 모집 및 운영하여 전국 대회에 참여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 향상 및 경력 관리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밖에 교내 다양한 학업과 취업을 위한 경진대회를 주최해 수상자들을 위한 GTEC 포인트 및 포상제도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로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학에서 갈고닦은 실력으로 더 큰 포부를 안고 더 넓은 세계로 나가고자 하는 재학생들에게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글로벌인재개발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반’은 연 200명의 학생들에게 무료어학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세계로원정대’에서는 연 40명의 학생들에게 무료 어학연수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해외취업프론티어’, ‘글로벌현장학습’을 통해 해외 기업에 취업과 인턴십의 기회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K-Move’ 사업은 최종학기 재학생들이나 졸업생들에게 해외 대학에서 학점을 취득하면서 해외취업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무료로 지원한다.
 

이를 위해 경기과기대는 세계 17개국에 35개 대학, 29개 기업, 그리고 8개 기관과 업무협약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실용적 기술 전문인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