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지대학교 테크노아트대학원이 인공지능(AI)과 전자상거래를 융합한 석사과정 전공 ‘AI 이커머스학과’를 신설하고, 2025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에 나선다.
AI 이커머스학과는 급속히 변화하는 디지털 상거래 환경 속에서 산업계가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된 융합형 교육과정이다. 최근 AI 기술은 온라인 쇼핑, 개인화 추천, 고객 응대 자동화, 물류 최적화 등 이커머스 전 영역에 걸쳐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산업은 전문성과 기술력을 겸비한 인재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명지대학교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AI와 이커머스를 아우르는 전문 교육을 마련했다.
이 학과는 AI 기술과 이커머스 분야의 전문 지식을 동시에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이커머스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학사학위 보유자와 실무 중심 교육을 원하는 학습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산업 현장과 직결되는 교육을 지향하는 만큼, 커리큘럼은 실무 활용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2025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일정은 다음과 같다. 원서접수는 7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진행되며, 서류 제출 마감일은 7월 14일(월)이다. 면접은 7월 15일(화)에 실시되며, 합격자 발표는 7월 17일(목)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7월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AI 이커머스학과 전담교수이자 한국쇼핑몰협회 협회장으로 활동 중인 고아라 교수는 “국내 최초 AI 이커머스 전공 과정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분야인 AI와 이커머스의 융합 교육을 선도하겠다”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산업계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명지대학교는 이번 AI 이커머스학과 신설을 통해 학문적 혁신을 넘어서 실질적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고등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AI 기반 디지털 상거래 생태계의 미래를 이끌 융합형 전문가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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