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잉(Taling)이 리브랜딩을 통해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
해당 브랜드 측은 이번 리브랜딩에는 “배움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고, 고객의 변화가 멈추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 설계하겠다는 탈잉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전했다.
탈잉 관계자는 “탈잉은 그동안 홈트레이닝, 커리어, N잡, 외국어, AI 등 다양한 클래스를 통해 배움의 접근성을 낮춰왔다. 이 과정에서 줄곧 왜 다짐은 끝까지 이어지지 못할까?라는 문제의식을 지속적으로 고민해왔다. 많은 이용자들이 배움을 시작하지만, 의지와 시간 부족으로 중도에 포기하는 경험을 반복해왔기 때문이다. 이 지점에서 온라인 클래스의 역할을 단순한 콘텐츠 제공에 그치지 않고, 변화를 끝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로 재정의했다. 이에 회사의 정체성을 ‘Motivation Lab(변화 설계 실험실)’로 확장하고, 실천–반복–변화로 이어지는 학습 경험 설계에 집중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방향성은 최근 선보인 ‘챌린지’ 클래스에서 잘 드러난다. 출석, VOD 시청, 과제 미션 등 단계별 구조를 통해 커리큘럼을 따라가는 과정 자체가 자연스러운 목표 달성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결과보다 꾸준한 실행과 과정의 지속성에 초점을 맞춘 구조다”고 전했다.
리브랜딩과 함께 공개된 신규 캐릭터 ‘잉글(Ingle)’ 역시 이러한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상징이다. 잉글은 변화를 결심한 순간 마음속에 켜지는 작은 불꽃을 형상화한 캐릭터로, 사용자의 감정을 대변하는 동시에 다음 행동을 유도하는 존재로 설계됐다.
디자인 시스템 전반에도 변화의 개념이 반영됐다. 새롭게 정비된 로고타입은 동기부여와 움직임(동세)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정체된 상태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에너지를 담았다. 또한 감각적 표현에 그치지 않고, 간격·비율·리듬을 기준으로 한 수치화·정량화된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해 탈잉의 변화 설계 역량이 일관된 시각 언어로 작동하도록 했다.
관계자는 “탈잉은 변화의 불꽃이 꺼지지 않도록 곁에서 설계하고 지켜주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 리브랜딩 이후 브랜드 캠페인과 신규 서비스, 콘텐츠 전반에 해당 철학과 캐릭터 ‘잉글’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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