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직업재활 스마트 치유농업 실증연구 성과공유회

온종림 기자 / 2026-10-26 11:09:12

연암대가 최근 교내 연암관에서 ‘이동보조기구 이용 신체장애인의 직업재활을 위한 스마트 치유농업 활용’ 실증연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최근 교내 연암관에서 ‘이동보조기구 이용 신체장애인의 직업재활을 위한 스마트 치유농업 활용’ 실증연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연암대학교 치유농업센터가 주관한 이번 성과공유회는 그동안 추진한 실증연구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스마트 치유농업의 직업재활 분야 적용 가능성과 현장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현장 실증연구 성과 발표 △스마트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사례 발표(창사원·만나씨이에이) △프로그램 매뉴얼북 작성 실습 등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증연구를 통해 도출된 주요 성과와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스마트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활용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암대 치유농업센터 권혜진 교수 연구팀은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충청권 3개 실증 현장(농장)을 중심으로 추진한 스마트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운영 과정과 주요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실증연구에 참여한 이현승 치유농업사는 “이번 연구에서 스마트팜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신체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유농업사로서 전문성을 높일 수 있었다”며, “스마트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다양한 재활 현장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암대 치유농업센터 권혜진 센터장(스마트원예계열 교수)은 “이번 실증연구는 신체장애인의 직업재활을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목하고, 농장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실제 현장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연암대 치유농업센터는 이번 실증연구와 연계해 충청권 치유농장 운영자와 치유농업사,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직업재활 치유농업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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