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바이오메디컬 학생들, 승마운동 게임 개발 최우수

오혜민 / 2022-11-15 11:15:35
승마운동 시 상지운동을 위한 Kinect Sensor 기반 게임 개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전북대학교는 바이오메디컬공학부 학생들이 한국재활복지공학회 주최로 열린 제16회 정기 학술대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1~12일 열린 이번 대회는 재활복지공학을 전공하는 학부생들의 다양한 연구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우수 연구를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전국 12개 대학에서 28팀이 참가했으며, 전북대 바이오메디컬공학부는 최수영, 신연석, 최지완 씨가 ‘승마 운동 시 상지 운동을 위한 Kinect Sensor 기반 게임 개발’이라는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하지와 코어-밸런스 강화에 집중돼 있는 실내용 승마 운동기구에 상지운동을 결합해 전신운동의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Kinect Sensor(키넥트 센서) 기반의 게임 개발에 관한 것이다. 특히 학생들은 이 연구주제로 전북대 J-NBTI 창업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게임 개발을 지원받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지도교수인 권대규 교수(공대 바이오메디컬공학부)는 “좋은 연구성과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특화분야인 바이오·헬스케어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