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아동심리치료학과, ‘전이활동을 돕는 손유희와 놀이방법’ 주제 오프라인 특강 성료

강승형 기자 / 2026-03-17 11:09:15
- 손놀이연구소 권지선 소장 초청… 실천적 역량 강화 위한 오프라인 특강 열어
- ‘전이활동을 돕는 손유희와 놀이방법’ 주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커리큘럼 구성
- 이선희 학과장 “아동과의 상호작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놀이방법 배워”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 상담학부 아동심리치료학과가 지난 3월 7일, 손놀이연구소 권지선 소장을 초청해 오프라인 특강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학생들의 실천적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전이활동을 돕는 손유희와 놀이방법’을 주제로, 상호작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손유희와 놀이방법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론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향후 학생들이 아동과의 상호작용 방법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놀이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권지선 소장은 아동 발달과 놀이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전이활동(transition activity)이 아동의 정서 안정과 활동 전환에 미치는 긍정적 역할에 대해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전이활동은 한 활동에서 다음 활동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으로, 특히 영유아 및 아동 대상 교육이나 치료 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손놀이 방법을 시연하기도 했다. 손가락을 활용한 간단한 동작과 리듬, 노래를 결합한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흥미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한편 활동 시작 전 집중을 돕는 손유희, 활동 전환 시 활용하는 손유희, 정리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놀이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강의에 참여한 학생들은 권지선 소장의 손유희를 직접 따라해보며 활동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과대표 김순영 학우는 “이번 특강을 통해 손유희가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아동의 정서 안정과 관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라며 “실제로 따라 해보며 배울 수 있어 더욱 이해가 쉬웠고, 앞으로 아동을 지도하거나 상담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동심리치료학과 학과장 이선희 교수는 “이번 특강은 아동심리치료학과 학생들이 아동과의 실제 상호작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놀이방법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특히 손유희와 놀이를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활동 전환을 돕는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한 특강이었다”라고 말했다.

숭실사이버대 아동심리치료학과는 ‘대한민국 아동의 행복을 위한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아동 발달과 심리적 요구를 이해하고 지원하는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아동발달, 심리치료 기법, 보육, 장애 영유아 교육, 부모교육 등을 배우며, 아동과 부모를 위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으로 아동의 심리적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할 수 있는 능력 배양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콘텐츠가 강한 대학’ 숭실사이버대는 100% 온라인 교육을 통해 학사학위 및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학점이수가 가능한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으로,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을 무기한 무료 수강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 ‘평생무료수강’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설립 29주년을 맞아 ‘창학 100년을 향한 비전’ 아래 대학 특성화 체계 구축 및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 맞춤형 학생지원 확대, 글로컬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 실현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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