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업무협약

온종림 기자 / 2026-05-27 11:07:47
대학의 교육·연구 인프라 활용한 지역기반 교육협력 모델 구축

가톨릭대 RISE사업단 지역협력센터와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19일 가톨릭대 중앙도서관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톨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대학교 RISE사업단 지역협력센터가 지난 19일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 발전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톨릭대가 추진 중인 RISE사업의 경기북부 지역 활성화 전략과 연계해 대학이 보유한 풍부한 교육·연구·인적 자원과 인프라를 지역 발전과 미래인재 양성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 및 대학의 교육·연구 협력 ▲AI·에듀테크 등 디지털 교육과정 개발 및 지원 ▲지역 학생들의 진로·직업 탐색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경기공유학교(학교 밖 교육활동) 프로그램 운영 및 상호 시설 활용 ▲자율형 공립고등학교의 혁신적 운영 지원 ▲고교-대학 연계 학교 밖 학점 인정 프로그램 및 고교 취업 특화 인재 육성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가톨릭대는 연천군 지역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교육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 교육기관 간의 연계를 긴밀히 강화하고, 학생 성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가톨릭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대학의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고, 미래인재를 위한 지속가능한 교육 기반을 다지는 견고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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