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미용과학과, 학생뮤지컬 공연 분장 지원

온종림 기자 / 2026-05-28 11:05:10

광주여대 미용과학과가 27일 전남 무안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열린 학생뮤지컬 공연에서 무대 분장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미용과학과가 지난 27일 전남 무안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열린 학생뮤지컬 공연에서 무대 분장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뮤지컬 ‘울림! 다시 피는 꽃’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창작 뮤지컬로 미용과학과 교수진과 대학원생, 재학생들은 등장인물의 시대적 배경과 감정 표현을 고려한 분장을 담당했다. 이들은 사전 리허설과 분장 설계를 통해 캐릭터별 메이크업을 준비하고 공연 당일 현장 지원을 수행했다.

학생들은 공연 조명과 무대 환경, 캐릭터 표현 등을 고려한 무대 메이크업을 직접 경험하며 공연예술 분야에서 요구되는 현장 실무 역량과 응용 능력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용과학과 김선형 학과장은 “무대 분장 지원 활동은 학생들이 실제 공연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협업 능력을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 과정”이라며 “지역 문화예술 행사와 연계한 실습형 교육을 확대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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