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대학연합 창업캠프 ‘썸썸 BLUE in 천안’ 개최

온종림 기자 / 2024-11-04 11:03:55

국립공주대가 대학 연합 창업캠프 「썸썸 BLUE in 천안」를 지난달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2박 3일간 천안 일대와 홍익대 국제연수원에서 개최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업교육센터와 LINC3.0사업단이 대학 연합 창업캠프 「썸썸 BLUE in 천안」를 지난달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2박 3일간 천안 일대와 홍익대 국제연수원에서 개최했다.


국립공주대를 비롯하여 LINC3.0 사업 수행 총 7개 대학 연합으로 추진한 이번 캠프는 ‘지역 사회 개발 아이디어를 통한 지역 정주 및 창업’을 주제로 천안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브레인 스토밍적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대학-기업-지역 연계 로컬브랜딩 강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참가 학생 약 50여명이 4~5명이 팀을 이루어 ▲천안지역 소상공인 투어 및 인터뷰, ▲(주)일화 기업 특강, ▲팀별 지역문제 아이디어 수립·실습, ▲아이디어 구체화 멘토링, ▲팀프로젝트 발표평가 및 시상식 등이 이루어졌다.

평가 및 시상 결과, 오룡동 지역 프로젝트팀(국립공주대·국립목포대·건양대·선문대·조선이공대)이“천안 오룡동 슬럼화 해결을 위한 대학생 작업실 조성”제안으로 ‘대상(충청남도도지사상)’을 수상, 삼룡동 지역 프로젝트팀(국립공주대·국립목포대·건양대·선문대·원광보건대)이 “그래피티와 천안의 전통성을 결합시킨 지역 파티 : 천안 hipfree party”로 ‘최우수상(천안시장상)’을 수상했다.

국립공주대 고석철 LINC3.0 사업단장은“우리 학생들의 아이디어는 천안시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 될 것이며, 창의적인 사고와 열정이 지역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업역량 향상을 위한 대학-기업-지역 공유협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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