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와 소수가 쉬워진다’… 단꿈아이, ‘정승제의 수학 대모험 4’ 출간

임춘성 기자 / 2026-09-07 11:06:55

‘정승제의 수학 대모험 4’ 책 표지.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초등 수학의 핵심 개념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낸 학습 만화 ‘정승제의 수학 대모험’이 네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단꿈아이는 오는 9월 7일 신간 ‘정승제의 수학 대모험 4 - 분수와 소수 : 승제네 피자 가게’를 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간은 어린이들이 어려워하기 쉬운 분수와 소수의 개념을 친숙한 피자 가게 이야기에 녹여내 수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승제의 수학 대모험’은 지난 20여 년간 누적 수강생 1,000만 명을 기록하며 ‘수포자(수학 포기자)의 구원자’로 불려온 수학 강사 정승제와 함께하는 초등 수학 학습 만화 시리즈이다.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기본 개념과 원리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따라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핵심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스토리텔러 설민석이 세계관 구성에 참여해 학습과 이야기의 재미를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작품에서는 ‘루트리아’ 행성의 일타 수마법사로 변신한 ‘승제 생선님’과 등장인물들이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하나씩 만나게 된다.

‘분수’는 초등 수학에서 많은 어린이들이 어려움을 느끼고 수학에 대한 부담을 갖기 시작하는 대표적인 개념이다. ‘정승제의 수학 대모험 4’는 이처럼 어렵게 느껴지는 분수 개념을 친숙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녹여내, 어린이들이 수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려운 개념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만나며 수학에 대한 흥미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신간의 특징이다.

이번 4권 ‘분수와 소수 : 승제네 피자 가게’의 무대는 단 하루만 문을 여는 특별한 피자 가게이다. 승제 생선님이 피자 가게를 열자 “1/2판 주세요”, “1/4판이요”와 같은 주문이 이어지고, 처음에는 낯선 주문에 당황하던 노아와 지수는 승제 생선님의 설명을 통해 분수의 개념을 하나씩 익히기 시작한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수학 개념도 한 단계씩 확장된다. 오후가 되면서 배달 주문이 밀려들고 한 판을 넘어서는 주문까지 등장하면서 진분수뿐만 아니라 가분수와 대분수의 개념까지 자연스럽게 다룬다. 단순히 개념을 나열하거나 공식을 암기하는 방식이 아니라 피자를 나누고 주문을 처리하는 구체적인 상황을 통해 분수가 실제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이해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분수에 이어 소수에 대한 호기심도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정신없이 배달을 마친 뒤 노아의 손에 처음 보는 ‘소수’ 수마법 레벨이 나타나면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분수에서 소수로 이어지는 수학 개념에 관심을 갖고 다음 단계의 학습에도 흥미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승제의 수학 대모험’ 시리즈는 수학을 문제 풀이와 계산 중심으로 접근하기보다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수학에 대한 부담을 느끼기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이 만화와 이야기라는 친숙한 형식을 통해 수학에 흥미를 갖고, 개념을 보다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