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세계혁신대학랭킹 산업적용 세계 23위

온종림 기자 / 2025-07-16 11:05:10

청운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청운대학교가 2025 세계혁신대학랭킹(WURI)에서 산업적용 분야 세계 23위, 종합 64위에 올랐다.


청운대는 산업현장과의 밀착 협력 및 실무형 인재 양성 노력을 기반으로, 5년 연속 세계 100대 혁신대학에 이름을 올리며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WURI(World’s Universities with Real Impact) 순위는 기존의 논문 수, 교수 평판, 졸업생 취업률 등을 중심으로 한 전통적 대학 평가와는 차별화되며, 산업적용, 사회적 기여, 미래지향성 등 실질적 혁신 역량을 기준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실제 산업과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혁신적 교육 모델을 우선적으로 인정받는다는 점에서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청운대는 이번 평가에서 산업적용 분야 23위에 올랐으며, 이는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산학협력을 통한 인력 양성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가 인정받았다.

특히, 청운대는 ‘2024년 주안·부평 스마트그린산단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을 중심으로, AI와 연계한 스마트제조 융합기술을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청운대의 스마트모터혁신지원센터는 인천광역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하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재직자 및 산업체 맞춤형 고급 기술 인력 양성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기술 고도화와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 스마트제조·스마트산단 등 지역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명국 청운대 스마트모터혁신지원센터장은 “청운대는 AX를 기반으로 미래산업의 혁신을 위한 스마트제조 융합기술을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지속 육성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수도권 유일 산업대학인 청운대학교는 AI, 스마트모터, 스마트제조 등 핵심 분야의 현장 중심 실무교육 역량을 더욱 고도화하여, 향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산업현장의 니즈에 신속히 대응하는 교육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청운대는 이번 WURI 평가 결과를 계기로, 산학협력 중심의 교육모델을 한층 강화하고 AI·스마트기술 융합 분야의 혁신 인재 육성 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한편, 청운대는 지난해 WURI 종합 순위 77위에서 올해 64위로 13계단 상승하며, 창의적 교육 혁신과 사회적 책임, 산업 기여도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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