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네델란드 학생과 교수 모여 ‘위험사회 대응’ 머리 맞대

이선용 기자 / 2026-05-18 11:34:36
국립한밭대, ‘위험사회 대응을 위한 K-Wave 리더십 캠프’ 성료

국립한밭대 HUSS연구소가 개최한 ‘2026 HUSS-Fontys 글로벌 스터디투어: 위험사회 대응을 위한 K-Wave 리더십 캠프’에서 융합경영학과 최종인 교수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과 네델란드 학생 및 교수들이 모여 위험사회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국립한밭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연구소(HUSS연구소)는 지난 12일 교내에서 네덜란드 폰티스응용과학대학교(Fontys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이하 폰티스대)와 ‘2026 HUSS-Fontys 글로벌 스터디투어: 위험사회 대응을 위한 K-Wave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날 캠프에는 폰티스대 교수진 5명을 포함한 해외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글로벌 관점의 문제 해결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태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HUSS연구소 소개 ▲한-네덜란드 학생 연합팀 기반 글로벌 팀 빌딩 ▲특강 ▲팀 프로젝트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은 국립한밭대 융합경영학과 최종인 교수가 ‘글로벌 경영과 기업가정신’을, 폰티스대 최환희 교수가 ‘유럽에서 본 K-Wave와 사회변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진행된 팀 프로젝트에서는 학생들이 위험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발표를 통해 공유했으며, 팀별 발표에는 폰티스대 교수진이 멘토로 참여해 국제적 시각과 실질적 피드백을 제공했다.

권기석 국립한밭대 HUSS연구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환경 속 사회문제 해결 역량과 협업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K-Wave를 매개로 한국과 유럽 학생들이 사회변화와 미래 대응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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