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이선용 기자 / 2025-08-13 11:30:16
8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정보과학관 5층 존데일리홀에서 열려
학사 205명, 석·박사 39명 등 총 244명 학위 취득

성공회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공회대학교는 8월 14일 오전 10시 30분, 244명의 졸업생이 새 출발을 맞이하는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정보과학관 5층 존데일리홀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205명, 석·박사 39명 등 총 244명이 학위를 받는다.

이사장상은 김은주(중어중국학) 학생이 수상하며, 총장상은 ▲박상현(영어학) ▲박건우(일어일본학) ▲송희망(사회복지학) ▲곽나현(사회학) ▲길시은(경영학) ▲김성주(신문방송학) ▲박가영(디지털콘텐츠) ▲노하나(컴퓨터공학) ▲최영환(소프트웨어공학) ▲Yu Jiayu(글로벌디지털경영전공) ▲Li Renyu(글로벌미디어아트경영전공) ▲김다혜(시민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 학생이 받는다.

대학원 우수논문상은 ▲우준하(일반대학원 국제문화연구학과) ▲Trisnanti Dian Epti(일반대학원 아시아비정부기구학) ▲김현태(신학대학원 신학과) ▲김다혜(시민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 ▲김선아(문화대학원 미디어·문화연구전공) 학생이 수상한다.

김경문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지식과 사랑, 겸손을 강조하며 축사를 전했다. “미래를 알고자 한다면, 먼저 이미 일어난 것을 살펴야 한다. 이는, 우리가 살아갈 세상 속에서 삶의 방향을 찾는 깊은 통찰이다”며 “여러분의 지식은 이제 사랑이 되고, 여러분의 열정은 이제 섬김이 되어야 합니다. 다양한 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때로는 낯선 이에게 다가가 손을 내미는 용기와 겸손이야말로, 성공회대에서 배운 진정한 배움의 열매”라고 말했다.

이어 졸업생 대표로 박건우(인문융합자율학부) 학생은 “이제 우리는 ‘학생’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사회라는 새로운 무대로 나아간다. 성공회대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어려움이든 슬기롭게 헤쳐나가며,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겠다”며 졸업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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