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강차운 학생, 전남농업 발전 공로 전라남도 지사 표창

온종림 기자 / 2025-11-12 11:01:48

국립순천대 농생명과학과 강차운 학생(4학년)이 대학 4-H연구회 활성화와 후계농업인력 양성에 앞장서는 등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농생명과학과 강차운 학생(4학년)이 대학 4-H연구회 활성화와 후계농업인력 양성에 앞장서는 등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7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체육관에서 열린 ‘2025 전남4-H가족 어울림한마당 기념식’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직접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전라남도 각 지역 4-H연합회와 대학 4-H 연구회원 중 추천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강차운 학생은 ‘순천대학교4-H연구회’ 회장으로서 창의·융합 역량과 리더십, 봉사 정신을 실천해 수장자로 선정되었다.

‘순천대학교4-H연구회’는 지역사회 봉사, 농촌 체험활동, 회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 농업 리더를 양성해 온 동아리로, 2019년 재정비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2025년에는 연합회 활동 확대와 지역 연계 봉사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조직 운영 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차운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동아리의 에너지가 이번 수상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자립심과 실천력을 키울 수 있는 역동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4-H 활동을 지도해 온 배창휴 교수는 “동아리 활동은 청년이 스스로 역량을 기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배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책임감 있고 자립적인 농업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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