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 1년 간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난다”

김주원 / 2022-11-23 10:59:00
오는 25일부터 예술디자인축제 29회 계원조형예술제 개최
 계원조형예술제 포스터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계원예술대학교는 오는 25~28일 대학 캠퍼스와 온라인 공간에서 29회 계원조형예술제(29th Kaywon Degree Show)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계원조형예술제는 학과졸업작품 전시,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 전시, 졸업우수작품 전시 등 졸업예정자 총 1200여 명의 1년 간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각 학과별 전시장, 쿠마(KUMA), 우경아트홀, 파라다이스홀 등 캠퍼스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려 계원예술대학교 전체가 전시장이 된다.

특히 각 학과별 전시작 중에서 우수작으로 뽑힌 작품은 대학 내 사립미술관 쿠마(KUMA) 에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전시되며, 우수작품 온라인 전시회(https://www.kaywondegreeshow.online)는 11월 25일(금)에 오픈된다.

이번 조형예술제에 출품한 작품 중 우수작 대상자에게는 총 2100만원(각 5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계원조형예술제 개막식은 25일 오후 2시 KUMA 앞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권창현 총장과 계원학원 임직원 등 대학 관계자와 교수, 학생,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계원예술대는 올해 계원조형예술제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준비했다. 이 기간 동안 계원 캠퍼스를 방문한 학생과 학부모, 인근지역 주민을 위해 위드 워크숍(창작과 제작)-색소지 플레이트 제작, 스텐실/실크스크린 프린팅, 위드 플프마켓, 위드 푸드 트럭 등을 마련했다.

또 계원조형예술제 기간에 제1회 계원 산학협력 EXPO>와 <2022년 대학일자리센터 가족회사 워크숍이 진행된다.

권창현 총장은 “29회 계원조형예술제는 창작을 통한 계원인의 놀이와 창조인의 세계인 계원예술대의 창의적 유희를 보여주는 장이 될 것”이라며 “융합적 사고와 디지털 신기술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도구들을 결합하고 해체하며 창작역량을 발산하는 계원 Creator의 작품을 관람하고 격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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