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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가 최근 인도네시아의 족자카르타 지역에서 해외문화탐방을 성료했다. 사진=사이버한국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가 지난 6월 24일부터 29일까지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Yogyakarta, 족자) 지역에서 해외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인 사이버한국외대는 개교 이래 재학생들의 글로벌 감각을 키우기 위해 교환학생과 단기 어학연수, 해외한국어교육실습, 해외문화탐방 등 다양한 해외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이번 탐방 역시 그 일환으로 사이버한국외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조민성 교수의 인솔 아래 각 학부의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문화권 간의 교류와 이해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여정으로 꾸려졌다.
족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섬에 위치한 고도(古都)로, 전통문화와 예술이 깊이 뿌리내린 도시다. 예로부터 이어온 자바 왕국의 중심지이자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문화유산과 종교 유적을 간직한 이 지역은 ‘인도네시아의 심장’으로 불리며 현재까지도 예술과 학문의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다. 사이버한국외대 학생들은 이번 문화탐방에서 족자카르타의 주요 역사 및 종교 유산과 자연 지형, 전통 예술을 익히는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했다.
탐방을 인솔한 조민성 교수는 “이번 족자카르타 탐방은 단순한 견문 확장에 그치지 않고 아시아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향후에도 다양한 국가를 배경으로 한 해외문화탐방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과 다문화적 감수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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