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미래산업·기술’ 신설학과로 실무형 인재 양성

이선용 기자 / 2026-01-14 11:02:24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15일 밤 10시 마감
12개 학부·37개 학과전공 체제 개편, AI 전공·조형예술·응용상담·범죄교정 등 신설

서울디지털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1월 15일 밤 10시 마감한다. 원서접수는 대학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합격자는 1월 21일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서울디지털대는 2026학년도 학과전공 신설 및 개편을 통해 산업 트렌드와 사회적 수요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 신설 학과전공은 ▲AI실무활용전공 ▲조형예술전공 ▲응용상담학과 ▲범죄교정전공이 있다. 아울러 법학과, 반려동물학과, 건설시스템공학과, 스포츠학과 등이 개편했다.

AI 전문가, 비전공자도 가능한 실습 중심 AI 활용 교육
AI산업 성장 흐름에 힘입어 AI실무활용전공은 AI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총 세 가지 전문 트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AI전환(AX) 전문가 과정은 인공지능 기반 기술에 대한 이해부터 실무 적용까지 아우른다. AI 크리에이터 전문가 과정은 AI를 활용한 콘텐츠·미디어 제작에 초점을 맞춰 창의적 결과물을 구현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생성형 AI 활용 전문가 과정은 생성형 AI의 전략적 활용을 중심으로 비즈니스·마케팅·기획 등 다양한 직무에의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AI를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실습을 강화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전환 역량을 강화한다.

조형예술 전문가, 온라인 기반 창조적 시각·조형예술 인재 양성
조형예술전공은 국내 최고 교수진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입체·회화·공연·사진·영상·미디어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실기 교육을 제공한다. 온라인 환경에서도 실기 수업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하여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속도와 관심 분야에 맞춰 조형적 예술성을 창출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기획전, 공모전, 전시회를 통해 회화·조형 이론과 현대미술 실기를 아우르는 조형적 표현능력과 입체적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다.

범죄교정 전문가, 교정·보호관찰·범죄예방 등 공공안전 전문 교육
범죄교정전공은 범죄교정학·범죄심리·교정복지·보호관찰 등 교정의 핵심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4대 특성화 트랙을 통해 진로 맞춤형 학습을 제공한다. 교정전문가 양성 트랙은 기초 이론과 교정 정책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다지고, 현직 전문가 실무교육 트랙은 교정상담·치료기법, 데이터 분석, AI 교정 프로파일링 등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범죄예방 및 사회안전 트랙은 예방 중심 교육으로 사회 안전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교정 시험 과목 트랙은 공무원 시험 준비를 지원한다.

응용상담 전문가, 군·경·소방 등 특수 현장 상담과 표현예술치료 융합
응용상담학과는 군·경·소방·교정 상담 등 특수 현장 상담 교육과 미술·음악·독서·동작치료 등 표현예술치료를 결합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단순 이론을 넘어 심리치료 실습과 현장 적용 중심 수업으로 특수 직무 환경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트라우마, 적응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상담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춘다. 다양한 상담 기법을 유기적으로 융합해 상담 전문 인력의 역량 범위를 확장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현장형 상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외에도 법무행정학과는 법학과로 변경, 군경소방상담전공과 예술치료전공은 응용상담학과로 통합신설, 문화예술경영학과는 문화예술경영전공으로 변경, 반려동물전공은 복지학부 반려동물학과로 승격, 건설시스템공학전공과 스포츠전공은 건설시스템공학과와 스포츠학과로 승격, 회화학부는 회화과와 함께 신설된 조형예술전공이 포함됐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1월 15일까지 총 12개 학부, 37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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