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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KU시티사업단과 링컨고가 ‘지역문제 해결형 리빙랩’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사진=김천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천대학교가 대학의 전문성과 고등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지역의 생활안전, 환경, 물류, 교통 및 재난 분야의 문제를 찾아보고, 드론·IoT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김천대 KU시티사업단은 김천 링컨고등학교와 연계해 지역사회 문제를 학생들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지역문제 해결형 리빙랩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드론을 활용한 학교 주변 안전 모니터링 ▲지역 물류·배송 문제 발굴 ▲불법쓰레기 및 환경문제 모니터링 ▲스마트 안전시설 아이디어 개발 ▲재난·화재 대응을 위한 드론 활용방안 ▲지역사회 안전지도 제작 등이 추진될 수 있다.
김천대는 스마트물류·드론 관련 교육과 실습 장비를 제공하고, 경찰소방학과 등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해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지역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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