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조지 의과대학, 한국 예비 의대생 위한 의학 교육·진로 웨비나 진행

임춘성 기자 / 2026-09-22 10:56:09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세인트조지대학교 의과대학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의과대학 진학을 고려하는 예비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웨비나를 연다. 유학원 관계자와 학교 상담교사도 참여 대상으로, 의학 교육부터 임상 교육과 졸업 이후 진로까지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 의과대학 진학 과정에서 교육과정뿐 아니라 임상 교육과 졸업 후 진로에 관한 정보까지 확인하려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의료계 진출을 위한 준비(Preparing Students for Medical Success)’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웨비나는 한국시간으로 9월 22일(화)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세인트조지대학교 의과대학은 의학 교육 과정과 학생 지원 체계, 임상 교육을 비롯해 글로벌 의료계 진출 경로 등을 소개한다.

학교 측은 의학 교육이 대학 내 교육과정에 그치지 않고 임상 교육과 졸업 이후 진로까지 장기간 이어지는 만큼, 진학 단계부터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려는 수요를 고려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진행은 세인트조지 의대의 영국 기초의학 부문 부학장인 로버트 핀 박사(Dr. Robert Finn, BSc, PhD, FHEA)와 아시아 지역 국제학생 모집 담당 지역 디렉터 케빈 로마오(Kevin Romao)가 맡는다.

핀 박사는 세인트조지 의대에서 이뤄지는 교육 과정과 학생 지원 체계를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학습을 시작으로 임상 교육을 거쳐 의료계 레지던시 진입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에서 학교가 학생들의 교육 여정을 어떻게 지원하는지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실제 수업 환경과 의학 교육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국제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학업 및 학생 지원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임상 교육과 졸업 후 진로에 관한 내용도 다뤄진다. 세인트조지 의대는 미국과 영국 내 75개 이상의 제휴 병원 및 의료 시스템을 통한 임상 교육 기회를 소개하고, 졸업생의 진로 및 성과를 비롯한 글로벌 의료계 진출 경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학교 측은 이번 웨비나가 해외 의과대학 진학을 검토하는 아시아 지역 예비 학생들에게 입학 전 단계부터 교육과 임상 실습, 졸업 이후 진로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안내하는 온라인 정보 제공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실시간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로버트 핀 박사와 케빈 로마오에게 세인트조지 의과대학 진학을 비롯해 국제학생의 학업과 생활, 졸업 후 의료계 진출 등에 관해 직접 질문할 수 있다.

웨비나 관련 상세 정보는 세인트조지대학 의과대학 국제학생유치부 동아시아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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