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단체 국가공헌협회, 위로박스로 의료취약계층 6명에 필수 치료물품 지원

강승형 기자 / 2025-07-09 10:56:37

 

기부단체 국가공헌협회가 경제·의료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위로박스’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소모품과 돌봄 용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이번 지원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취약계층 환자 6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필수 의료 및 돌봄 물품이 전달되었다. 수혜자들에게는 기초적인 건강관리와 위생 유지를 위한 기저귀, 물티슈, 폴리글러브, 위생백, 위생매트를 비롯해, 영양보충용 뉴케어 음료, NIV 마스크 등 실질적 회복에 도움이 되는 물품들이 포함됐다.

국가공헌협회는 경제적 형편 때문에 적절한 치료와 돌봄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위로박스가 치료 의지와 일상 회복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이번 지원은 단발성의 후원에 그치지 않고, 향후 의료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지속적인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가공헌협회 강원빈 이사장은 “일상 속에서 치료와 회복을 이어가기 어려운 분들에게 위로박스가 작은 희망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소외된 이웃이 의료 사각지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부단체 국가공헌협회는 이 외에도 노숙인 무료급식, 고령 국가유공자 대상 심리치유 프로그램, 위생 물품 정기 지원 등 복지 전반에 걸친 맞춤형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협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한 실효성 있는 복지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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