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명우 인하대 총장과 로봇·AI 분야 전문기업인 ㈜메타엠, ㈜브릴스, ㈜애니모션텍 관계자가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가 학생들에게 로봇·AI 분야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현장 맞춤형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로봇·AI 분야 전문기업인 ㈜메타엠, ㈜브릴스, 애니모션텍㈜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인하대는 이들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공 관련 실무능력 배양을 위한 실습 참여 적극 지원 ▲일학습병행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상호 교류 ▲실습 운영 관련 네트워크 구축 및 프로그램 운영 협의 등을 함께 펼치기로 했다.
메타엠은 고객 상담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AI 기반 컨택센터(AICC) 솔루션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 챗봇 서비스 등도 시행하고 있다.
브릴스는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설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로봇 모듈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백데이터 기반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과 핵심요소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에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애니모션텍은 나노미터(nm) 단위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는 고정밀 모션제어 솔루션을 국내 산업계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수입에 의존하던 레이저 초정밀 미세 가공기를 자체 기술로 개발하는 등 사업 영역도 크게 확장하고 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핵심 분야인 로봇·AI 전문기업과 협업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실습·취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을 발굴해 일학습병행 사업의 질적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