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2025 한국자치행정학회 하계공동국제학술대회’ 성료

이선용 기자 / 2025-08-05 12:10:45
지방자치와 공공기관의 협력적 거버넌스를 주제로 진행
70주년 기념 학술 교류의 장 마련

가톨릭관동대가 ‘2025 한국자치행정학회 하계공동국제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교내 마리아관에서 ‘2025 한국자치행정학회 하계공동국제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가톨릭관동대 7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행사의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학술 발표와 정책 토론이 활발히 이뤄졌다.

저출생 대응, 지역복지, 교육, 보건의료, 문화·산림·식품 산업 등 우리 사회 전반에 걸친 주요 이슈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으며, 국내외 학자 및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학문과 실천의 연계를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행사는 가톨릭관동대와 한국자치행정학회를 중심으로 한국문화정책학회, 한국모델콘텐츠학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산림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해 학술적 깊이를 더했다.

개회식에서 김용승 총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 대학이 70주년을 맞이한 해에 개최되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다루고 있는 의제들이 우리 대학의 미래 발전 전략인 ‘G-치유산업’과도 긴밀히 연결되어 있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G-치유산업’은 보건의료, 문화예술, 산림·해양·농촌 자원, 디지털 기술을 융합하여 치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혁신을 실현하고자 하는 비전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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