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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2기에는 총 1만 명을 모집하며, 이는 1기 대비 2배 확대된 규모다. 서울시립대는 일반·기술 창업 분야의 멘토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해당 분야에는 총 8,000명의 창업가가 선발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17일 오후 4시까지이며, 예비창업자 및 이종창업을 희망하는 업력 7년 이내의 기창업자가 지원 대상이다. 신청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도시문제 해결 특화 기관인 서울시립대는 이번 사업에서 ‘누구나 창업! 아이디어만 가져오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창업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바이오,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고도의 기술 전문 분야가 아니더라도 실생활의 불편을 개선하고자 하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울시립대는 지원자들의 성공적인 라운드 진출을 위해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업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도전자들을 위해 9월 1일, 9일, 15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립대 창의혁신관 지하 SI아레나홀에서 사업계획서 기초 작성부터 신청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원데이 원스톱 사업계획서 교육’을 실시한다. 9월 10일에는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시립대 관계자는 “뛰어난 기술이나 역량이 없어도 해결하고 싶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본교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도전을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젝트 지원 신청은 ‘모두의 창업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우측 상단의 ‘도전하기’ 메뉴를 통해 할 수 있다. 서울시립대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멘토기관을 ‘서울시립대’로 설정해야 한다. 관련 문의사항은 서울시립대 창업지원단 이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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