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세미나 릴레이 개최

온종림 기자 / 2023-04-19 10:57:05
국제개발협력분야 국내 최초…18일 시작으로 매월 진행

송영훈 강원대 교수가 전북대 주최한 제6차 ‘인디코드’ 세미나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 국제개발협력원과 국제인문사회학부, 전북국제개발협력센터가 국내 처음으로 국제개발 협력분야 전문가 세미나 시리즈인 ‘인디코드’를 릴레이로 개최한다.


19일 전북대에 따르면 국제개발협력 세미나 시리즈는 지난해 11월 이 대학 국제개발협력원과 전북국제개발협력센터가 누구나,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발협력 전문가 월례 세미나 시리즈를 기획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18일 제6차 세미나가 열렸다.

이 세미나의 대주제인 ‘인디코드(INDECODE)’는 ‘International Development Cooperation & Delights’의 약자로 ‘개발협력으로 만들어가는 누군가의 기쁨’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나 이 분야에 종사하는 NGO 활동가와 전문가 집단을 대상으로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주체가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 각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의 강연과 ODA토크를 강의실 현장과 온라인(Zoom)에서 생생하게 전달한다.

제6차 세미나에서는 난민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인 송영훈 강원대 교수가 나와 강연과 ODA토크를 진행했다. 빈곤과 분쟁, 경제발전, 환경, 건강 등 국경을 초월한 지구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뤄지는 국제개발협력의 A부터 Z까지 체계적으로 다뤘다.

또한 오는 5월 19일에는‘국제개발협력 이상과 현실: 우아한 현장은 없다’를 주제로 김영완 서강대 교수, 6월 8일에는 ‘국제개발협력과 평가: 평가는 왜 하나요’를 주제로 홍문숙 부산외국어대 교수, 국제개발협력에서 빠질 수 없는 책무성과 관련해 ‘누가 누구에게 책임을 져야 하나요?’라는 제목으로 김태균 서울대 교수의 강연 등 매월 등 인디코드는 매월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인디코드 참여를 원하는 경우 전북국제개발협력센터로 문의하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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