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스포츠문화예술학부, 남원 ‘춘향카니발’ 최우수상

온종림 기자 / 2026-05-07 10:51:10

우석대 스포츠문화예술학부가 제96회 남원 춘향제 ‘춘향카니발 대동길놀이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석대학교 스포츠문화예술학부가 제96회 남원 춘향제 ‘춘향카니발 대동길놀이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남원 시내와 광한루원 일대에서 열렸으며, 전국 공연단체들이 참여해 전통과 현대 퍼포먼스를 결합한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우석대 스포츠문화예술학부 공연팀은 ‘변사또의 불맛 길놀이’를 주제로, 춘향제 대표 캐릭터인 변사또의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기획·안무·연출 전반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협력기업인 포스아트컴퍼니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공연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려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이 결합된 현장 중심 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희정 스포츠문화예술학부장은 “학생들이 실제 공연 제작 전 과정을 주도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포츠·공연예술 융합 콘텐츠 개발과 공연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석대 스포츠문화예술학부는 태권도 공연예술과 스포츠문화콘텐츠, AI·디지털 기반 스포츠 산업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산업체 협업 프로젝트와 지역 축제 참여를 통해 재학생의 실무 및 취업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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