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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부산커피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 입구 일대에서 입장을 기다리며 행사 안내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커피쇼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커피 산업과 시장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2026 부산커피쇼가 오는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부산커피쇼’를 중심으로 식품·친환경 분야 전시인 ‘부산국제식품대전’, ‘친환경유기농대전’이 함께 개최되는 복합 산업 전시 형태로 운영된다. 커피와 식품, 친환경 산업 관련 브랜드와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약 250개사, 400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입장 마감은 오후 4시 30분이다.
행사장에서는 원두와 커피, 차·음료 제품을 비롯해 에스프레소 머신, 로스터기, 그라인더 등 커피 장비와 카페용품, 베이커리·디저트, 프랜차이즈 및 창업 관련 품목까지 카페 산업 전반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외 커피 브랜드와 로스터리 업체들이 참가해 최신 커피 트렌드와 운영 정보를 공유하며,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시음 프로그램과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스페셜티 원두를 포함한 다양한 커피를 직접 비교 시음할 수 있으며, 일부 제품은 현장 특별가로 구매 가능하다.
또한 핸드드립 장비와 홈카페 기기 체험 공간도 마련돼 일반 소비자들도 커피 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관계자는 “부산커피쇼는 커피 산업의 최신 흐름과 브랜드, 장비, 창업 정보를 폭넓게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라며 “업계 관계자뿐 아니라 커피를 즐기는 일반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전등록은 오는 5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사전등록 완료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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