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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대학교 학생들이 강릉산불 피해복구 자원봉사를 펼쳤다. 사진=유한대 제공 |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유한대학교는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강릉산불 피해 지역에 방문해 산불피해 현장 복구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2일, 13일 이틀 간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은 경기도 부천 소재인 유한대가 강릉까지 장거리 봉사 활동에 나서 주목되고 있다.
유한대에 따르면 이번 자원봉사에서 박정연 보건복지학과 학과장을 비롯한 학생자원봉사단 78명은 강릉 산불피해 수목과 잔해물 등을 제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봉사에 참여한 김지원 학생은 “불타버린 산과 민가를 보면서 마음이 아팠다"며 "봉사활동이 피해 주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한대의 자원봉사 소식을 접한 강원도립대학교 LINC3.0사업단에서도 장거리 자원봉사에 나선 유한대학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50명의 학생들과 함께 자원봉사에 동참했다고 유한대는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유한대학교 자율혁신사업단과 강원도립대학교 LINC3.0사업단의 협업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됐다.
김현중 총장은 “자율혁신사업을 통해 유한대학교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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