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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물리치료학과가 YMCA 스포츠클럽, 이끌림 필라테스, 광주365재활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산학·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지역 내 재활 및 운동 관련 기관들과 연속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산학·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했다.
물리치료학과는 10월 16일 YMCA 스포츠클럽과의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운동치료실습 및 현장교육 기회를 확대했고, 10월 27일에는 이끌림 필라테스와의 협약을 통해 필라테스를 기반으로 한 운동재활 프로그램 공동개발에 착수했다. 이어 10월 28일에는 광주365재활병원과 협업을 맺고 임상재활·전문 물리치료 기반의 학·병 연계 모델을 본격화했다.
윤영제 학과장은 “이번 세 기관과의 MOU 체결로 졸업생들에게는 현장 적응형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고, 지역사회에는 재활과 운동을 연계한 융복합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번 MOU는 단발적 제휴를 넘어 ‘실습–프로그램 개발–지역 확산’까지 아우르는 통합 모델로서, 학생 교육과 지역 재활·운동 활성화라는 두 축을 동시에 강화하는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된다.
호남대 물리치료학과는 이러한 협업을 통해 향후 운동선수를 위한 운동치료사(AT) 양성, 재활환자 대상 맞춤 운동·물리치료 프로그램 개발, 지역 내 재활 인프라 확충 등 다방면에서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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