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이버대-한국분재박물관, ‘식물치유 현장교육 강화’ 맞손

이선용 기자 / 2026-08-14 10:51:01

국제사이버대와 한국분재박물관이 위탁교육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제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제사이버대학교가 식물치유 분야 현장형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분재박물관와 힘을 모은다.


국제사이버대는 8월 12일 한국분재박물관에서 위탁교육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홍승정 국제사이버대 부총장과 이창래 식물치유클리닉학과장, 이길자 한국분재박물관 관장, 김소영 국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분재박물관은 국제사이버대학교 식물치유클리닉학과의 공식 현장캠퍼스로 활용된다. 박물관이 보유한 5000여 점의 분재와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학생 대상 현장실습과 전공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제사이버대는 한국분재박물관 임직원과 회원을 대상으로 위탁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교육·학술 분야 교류를 넓혀갈 예정이다.

협약 체결과 함께 첫 현장교육도 진행됐다. 식물치유클리닉학과는 이날 한국분재박물관에서 ‘예술분재치유’를 주제로 전공세미나를 열었다.

홍승정 국제사이버대 부총장은 “한국분재박물관과의 협력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식물과 자연환경 속에서 체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과 연계한 교육거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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