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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이 21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2026 Global Friends Night’를 개최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이 21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2026 Global Friends Night’를 개최했다.
국내외 동문과 재학생을 비롯해 잠비아, 케냐, 콜롬비아, 온두라스 등 주한 외교사절단의 대사급 인사와 서울시,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환경보전원, 해외건설협회, 서울시 인재개발원, CityNet, 서울물재생시설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주요 협력기관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주한콜롬비아대사관 프란시스코 알베르토 곤살레스(Francisco Alberto Gonzalez) 대리대사와 주한온두라스대사관 알레한드로 벨라스케스 세르반테스(Alejandro Velasquez Cervantes) 대리대사, 해외건설협회 김대식 부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이어 이신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행사 취지와 국제교류 성과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만찬과 네트워킹에서 국내외 동문과 재학생, 외교사절,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각국의 도시정책과 국제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해외공무원 연수생들은 참가국 소개와 문화공연을 진행하며 국가별 문화와 교육 경험을 나누고, 동문과 재학생 간 교류를 확대했다.
이신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 원장은 “동문 네트워크와 국내외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교육 성과가 도시정책과 국제협력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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