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까지 대학원 석·박사과정 모집, 6월 1일부터 학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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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한양사이버대 부총장(중앙 오른쪽)과 학교 관계자, 조영상 해군항공사령부 사령관(중앙 왼쪽)과 군 관계자가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양사이버대가 군·산업체 위탁교육 확대를 위해 해군항공사령부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양사이버대는 지난 5월 13일 해군항공사령부와 ‘군 간부의 교육 기회 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군항공사령부 소속 간부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공학 등 전문 분야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군위탁 교육에 더해 산업체 위탁 전형을 통한 입학이 가능해지면서, 간부들의 교육 참여 경로가 한층 다양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군항공사령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와 무기체계 등 급변하는 미래전장 환경에 대비해 해군항공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술교류와 공동연구를 통한 상호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해군항공사령부 소속 간부들은 복무 중에도 온라인 학위과정을 통해 공학 및 직무 연계 분야 교육을 이수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개인의 역량개발은 물론, 군 조직의 전문성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조영상 해군항공사령관은 “국내 최고 수준의 원격교육기관인 한양사이버대와의 협력으로 장병들에게 수준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리 해군항공을 선도할 인재양성과 전문성 제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철 한양사이버대 부총장은 “바다를 하늘에서 지키는 대한민국 유일의 해군 항공작전부대인 해군항공사령부와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 간부들의 학업과 경력 개발을 적극 지원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는 5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대학원 석·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중이다. 또 6월 1일에는 학부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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