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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대와 몽골 한가이대학교가 국제교류 협력에 관한 합의각서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김포대학교가 지난 13일 글로벌캠퍼스에서 몽골 한가이대학교(Hangai University)와 공동 교육과정 운영 및 국제교류 협력에 관한 합의각서(Memorandum of Agreement)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몽골 고등교육에 실제적이고 적용 가능한 취업연계형 교육과정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한가이대학교 터머르 오치르 이사장 및 손문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 의지를 공식화했다.
협약 체결에 앞서 한가이대학교 방문단은 김포대 글로벌캠퍼스 강의·실습시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방문단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최신 교육 시스템을 갖춘 김포대학교의 교육 인프라 전반을 살펴보며, 실무 중심의 교육 환경과 체계적인 캠퍼스 운영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협력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
이 과정에서 한가이대학교 측은 김포대의 K-컬처 특성화 분야와 AI 실용교육, 특히 AI 융합, K-뷰티 전문가 및 제과제빵 교육 과정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분야 중심으로 전공 특성, 현장 연계 교육, 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에 주목하며 직업교육 중심 특성화고와 연계된 학생 교류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학생 교류 ▲취업 연계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산학 협력 체계 구축 ▲몽골 평생교육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박진영 총장은 “이번 MOA는 김포대가 보유한 AI융합기술교육과 K-컬처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학생 교류와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국제 교육 협력 성과를 창출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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