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라라뷰티랜드와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2025-12-24 11:03:25

왼쪽부터 라라뷰티랜드 고명재 대표와 서울사이버대 이은주 총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 12월 8일, 라라뷰티랜드와 서울사이버대 A동 501호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라라뷰티랜드는 뷰티업에 종사하는 1인샵 원장들이 모여 만들어진 브랜드로, '하나의 점이 모여 큰 원을 이룬다'는 이념으로 뷰티 전문가들에게 기술 세미나와 인문학, 문화, 예술을 융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6년 한중미용대회를 준비 중이며, 국제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번 협약은 라라뷰티랜드에 소속된 이들(이하 장학생)이 서울사이버대에서 원격대학 교육과정을 이수하는데 필요한 절차 및 협력 관계에서 발생하는 각자의 권리와 의무를 규정하는 데에 목적을 둔다. 장학생은 관계 법령 및 서울사이버대의 학칙에 따라 신입학 또는 편입학의 자격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한다.

협약식에는 라라뷰티랜드 고명재 대표와 백선희·조아라·양은선·유혜라·박지원 씨, 서울사이버대 이은주 총장과 차명희 디자인대학장, 이해미루 뷰티디자인학과장이 자리했으며, 뷰티신문 수 신연종 대표와 서경국 국장도 함께했다.

라라뷰티랜드 고명재 대표는 “K-뷰티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서울사이버대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미용문신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공동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미용분야에서 보다 폭넓은 학문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 디자인대학 차명희 학장은 “라라뷰티랜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서울사이버대가 축적해 온 온라인 교육 시스템과 교육 운영 노하우를 공유해 각 기관이 함께 성장하고, K-뷰티를 이끌어 나갈 우수 인재 배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뷰티디자인학과(학과장 이해미루 교수)는 K-Beauty 한류 열풍을 이끌어나갈 뷰티 전문가와 에스테틱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미용 예술, 헤어, 네일, 메이크업, 방송분장 등 뷰티 디자인의 기본 이론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스마트 뷰티케어 콘텐츠 교육, K-Beauty 건강 글로벌 콘텐츠 교육으로 전문 예술 인력 및 교육지도자 육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최신 아트테크 스튜디오(ART TECH STUDIO)를 통한 세계최초 ‘실감형 콘텐츠 제작 시스템(VX, Virtual eXperience)’을 도입, 최고 퀄리티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주말마다 최신 뷰티 트렌드 실무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 적응하도록 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학협력협약을 통한 수준 높은 교육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2026학년도부터 일반대학원 내 ‘뷰티산업학과’를 신설하여, 급변하는 글로벌 뷰티 산업 환경에 대응할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이번 대학원 과정은 화장품 산업 중심의 심화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뷰티 전공자는 물론 산업 실무자들이 실제 현장과 학문을 잇는 실질적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교육과정 설계에는 ADDIE(Analysis–Design–Development–Implementation–Evaluation) 교육모형을 적용하여, 산업 현장의 요구와 학문적 체계를 결합한 실무형 커리큘럼을 구축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앞으로 뷰티산업학과를 중심으로, 학계·산업계·공공기관과의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K-뷰티 글로벌화를 이끌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서울사이버대는 2026년 1월 15일까지 뷰티디자인학과를 포함하여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로 사이버대 최다 모집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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