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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한 김영은(가운데) 학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가 12월 12일 교내 산학협력관에서 ‘지식재산과 경제안보’를 주제로 개최된 2025년도 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비롯하여 우수논문상을 다수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국립군산대 인공지능융합학과 김영은 학생이 “국내 암호화폐 상표권 동향 분석”을 발표하여 최우수논문상인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하였고, 일반대학원 글로벌뷰티미용학과 김리하 대학원생이 ‘생청룡·백호 모티프 한복 네일디자인의 문화지식재산화 연구’ 논문과 일반대학원 전자정보공학부 이화영 대학원생이 “뷰티 디바이스 분야의 디자인 분쟁 사례 분석 및 IP 대응전략 연구” 논문을 발표하여 우수논문상인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 외에 허경회, 유진선, 최현지 등 대학원생 10명이 우수논문상인 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장상을 수상했다.
국립군산대 인공지능융합학과 이영석 교수는 “우리 대학이 지식재산 분야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해 온 만큼, 관련 학술대회를 직접 유치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었다는 점이 큰 자산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지역과 산업, 학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협회 조기현 박사의 “기술가치평가의 이해” 기조 강연이 진행됐으며, 총 60여 편의 지식재산 융합 논문도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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