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교육부·대학 관계자, 국제교육후견인협회 방문

임춘성 기자 / 2026-05-20 10:46:55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최근 대만 교육부 관계자와 대만 주요 대학 총장단, 대학 상담센터 원장 및 교수진 등 교육 관계자들이 사단법인 국제교육후견인협회를 방문해 한국 내 미성년 외국인 유학생 정서 지원 및 국제교육후견 운영 시스템에 대한 교류를 진행했다.

 

사진=국제교육후견인협회 제공


국제교육후견인협회는 현재 국내 체류 미성년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적응 지원, 학교 연계, 학부모 소통, 위기 대응, 정서 지원 등의 업무를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보호자와 떨어져 해외에서 생활하는 미성년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정서 지원 및 관리 체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협회 측은 “과거에는 교과 중심 교육이 중요했다면, 최근에는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지지가 교육 현장에서 더욱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특히 해외에서 생활하는 미성년 유학생의 경우, 안정적인 정서 지원 체계가 학업 지속과 학교 적응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제교육후견 시스템은 아직 국제적으로도 운영 사례가 많지 않은 분야”라며 “최근 여러 국가 및 교육기관에서 관련 운영 사례와 시스템에 대한 관심과 교류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국제교육후견인협회 제공


한편 국제교육후견인협회는 향후에도 국내외 교육기관 및 정부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과 정서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 및 교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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