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세움영어학원, 2026 수능 논리 지옥 끝낼 시즌2 출범

강승형 기자 / 2025-11-25 10:48:47

 

최근 평가원은 2026 영어 출제 방향을 ‘추론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문제는 이 추론이 기존의 상식적인 추론이 아니라는 점이다. 지문은 A를 말하지만 선지는 A를 이유로 B를 묻고, 두 문단이 말하는 내용은 분명 다른데, 정답은 두 문단을 조합해야만 보이며, 문장 하나는 정답을 지지하지만 뒤 문장은 이를 부정적으로 전환하는 식의 고난도 복합 구조가 연속적으로 등장한다.


최근 대치동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지문을 이해했는데도 정답을 못 찾았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 난이도 상승이 아니라 ‘사고체계의 붕괴 현상’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기존의 풀이 기술이나 기출 분석으로 풀 수 있는 시대가 끝났다.

대치·잠실·송파 학부모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학원을 찾기 위한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도 평가원식 논리 구조를 지문·선지·정답 근거까지 완전 해부해 학생 수준에 맞게 재설계할 수 있는 곳은 극히 드물다.

이 가운데 최근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 바로 송파·잠실 상위 1% 프리미엄 수능 영어 전문학원 세움영어(원장 장진우)다. 대치권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송파에 이런 학원이 있는 줄 몰랐다”, “논리 구조 훈련만큼은 대치에서도 대체할 곳이 없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고려대학교 국제학부(DIS) 출신 장진우 원장이 만든 시스템은 간단히 말해 ‘평가원 사고’로 학생의 두뇌를 맞춰주는 훈련이다. 학생이 문제를 틀릴 때는 △정보의 방향을 잘못 해석했거나 △근거 범위를 과대·과소 확장했거나 △핵심 논리 신호어를 누락했거나 △선지의 미세한 논리 전환을 감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세움영어는 이 네 가지를 기준으로 학생의 사고 오류를 자동적으로 추적하고 분류하며 학생들에게 필요한 세부 훈련을 압축적으로 제공한다.

대치동에서도 “이 정도로 영어에서 논리 구조를 다루는 강사가 있느냐”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세움영어의 분석 시스템은 이미 검증됐다. 특히 고3 상위권 학생들은 “평가원 지문을 보는 순간 논리 흐름이 먼저 보인다”, “선지를 보면 어떤 함정인지 패턴이 바로 읽힌다”,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구조를 읽는 느낌”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27학년도 영어는 ‘불수능’이 확실시되고 있지만, 세움영어 시스템을 적용할 경우 문제를 ‘어렵게 푸는 시험’이 아니라 ‘보여서 고르는 시험’으로 전환된다는 분석도 나온다. 대치·잠실·송파 학부모들 사이에서 “새로운 평가원식 논리 변화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는 학원은 현재 세움영어가 유일하다”는 평가가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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