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출범…“지역 방산 생태계 변화 노력”

대학저널 / 2025-10-23 10:48:13

대전방위산업연합회 창립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방위산업연합회은 대전을 중심으로 중부권 방산중소기업협동조합설립을 추진해 왔고, 10월 22일 대전테크노파크 국방·로봇·첨단제조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협동조합 정관 확정과 임원 선출을 마치고 조합 이사장으로 이계광 대전방위산업연합회장을 선임하여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을 첫 출범시켰다.

이번 총회에는 협동조합 발기인 및 관련 기관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방산 산업 생태계의 협력적 전환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함께했다.

식전행사로 축하 공연이 진행된 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과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이 축사를 통해 조합의 출범을 축하했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이 가진 연구·기술 역량과 중소기업의 생산력이 결집될 때 방위산업 경쟁력은 한층 강화될 것이며, “방산협동조합이 그 중심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테크노파크 김우연 원장은 “지역 기업 간 협업을 통해 공동구매·시험평가·브랜딩 등 실질적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테크노파크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전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협동조합의 창립은 지역 방산산업이 개별 경쟁 체제에서 협력 성장 구조로 전환되는 중요한 계기”라며 협동조합과 함께 연계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합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된 이계광이사장은 “적절한 시기에 조합설립을 적극지원해 주신 대전테크노파크 관계자와 대전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은 방산기업 연대 플랫폼으로 AI기반으로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현재의 방산 생태계로는 개별 중소기업의 성장은 더욱 요원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방산중소기업들이 힘을 합쳐 생태계 변화와 사업확장을 위해 공동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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