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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간호학과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지난 21일 이천시 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열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극동대학교 간호학과 1·2학년 재학생들이 지난 21일 이천시 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학생들은 행사장 안내와 질서 유지, 안전관리 등을 맡았으며, 치매 인식 개선 및 예방 퀴즈 진행을 지원해 행사 참가자들이 치매 예방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예비 간호인으로서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윤영 학생은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일이 지역사회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안지원 극동대 간호학과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천하고, 대상자 중심의 소통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학생들이 예비 간호인으로서 전문성과 봉사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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